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하늘이 흐려~~엄마도 보여? 비가 오려나봐


습하고 그러네....


나 조만간 전라도 광주 가서 프로젝트 진행해..좀 멀지?


그래도 2주에 한번은 올라 올꺼야...돈 벌어야 빨리 엄마 곁으로 이사 가지


엄마 있는 곳과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어


보고 싶어 늘 ...엄마가...


오늘이 3개월 되었네...엄마가 하늘에 머물기 시작 한지....


이별은 남아있는 사람 몫이래...그니까 그건 내 몫이야....알았지...엄마


내엄마...울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