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침이 6시가 되면 출근하던 생각에 한숨
저녁7시 20분이 되면 퇴근하던 생각에 한숨
출근한다고 10시 넘으면 잠자리에 들던 생각에 한숨
화장실간다고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던게 생각에 한숨
제육볶음에 좋아했던것 생각나서 한숨
주말이면 같이 술마시면서 얘기하던 생각에 한숨
드라마를 보면 같이 시청했던 생각에 한숨
내 수술 회복후에 와인파티 하기로 하고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서 따지 못한 보면 와인보면 한숨
주말이면 집 앞 놀이터, 공원에서 딸이랑 놀아주고
캔커피 한잔하면서 보낸 행복했던 생각에 한숨
오빠랑 소소한 일상을 함께했던 시간은 행복했어.
맛있는거 함께 먹으러 다녀줘서 고마워.
기차, 버스 여행도 데리고 다녀줘서 고마워.
바닷가도 많이 데려가줘서 고마워.
나 수술한다고 태백 맛있는 고기사주고
주문진에서 게 먹여줘서 고마웠어.
오빠가 나한테 해준것 처럼 딸한테 추억 만들어줄게.
그때마다 우리마음에 함께 할거야. 오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