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 오늘은 7시예배에 다녀왔어여

예배내내 왱께 눈물이나는지

엄마도불쌍하고아부지도불쌍하고얘들도짠하고 나도짠하고

걱정근심거리 가져가줘~~어제도 강원도 산불 잠재우듯이 잘지나가간거같은데~아들걱정되서 힘써준거지?

엄마 담에 꿈에나타날땐 예쁘게 좋은모습으로 와줘요~~

엄마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