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너무 보고싶어...


엄마...불러도 대답이 없는 우리엄마...

엄마 없는 지금 현실이 너무 힘들어...

나는 엄마 위주로 살았는데 어떻게 살지? 엄마...

엄마 보고싶고 그리워...그리워...

엄마를 위해서 매일 미사드리고 기도를 하는데 마음이 아직도아퍼...언제쯤 괜찮아질까?

엄마 잘지내고 있다면 꿈에 나와서 말해줘...

잠깐 나오지 말고 오랫동안 꿈에 나와줘...

나는 엄마죽음을 전혀 생각 안했는데 너무 허망하게 떠난게 아쉬워...

엄마 왜 아픈거 참았어...병원에 가자고 해도 안가고...

내가 미안해...억지로라도 병원에 모셨어야 했는데...

정말 미안해....내가 엄마를 잘 살피지 못해서 미안해...

나는 그냥 감기로 생각했는데...엄마도 그렇게 감기로 생각해서 병원에 안간거잖아... 미안해...미안해 엄마...

매일매일 중환자실에 있는 엄마의 마지막 모습이 계속 떠올라서 괴로워...엄마 힘들고 괴로웠지 ?

엄마 미안해...밤만 되면 눈물이나고 우울해...

지금 라디오 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이찬원의 시절인연 노래가 나오네...아까부터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와서 더 슬퍼...

엄마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

엄마 다음주 에 아빠랑 갈께..


주님, 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저희엄마 에게 비추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