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사랑하는 아빠


사랑하는 아빠

내가 요새 넘 바빠서 자주 글도 못 쓰고 미안해

지난 주에 오랜만에 아빠 보러 갔는데 또 울고만 왔어

울 아빠 이번 달이면 벌써 내 곁에 떠난지 1년째 되는 날이네

보고싶은 우리 아빠

많이 보고싶다

아직도 쿠팡플레이 프로필 아빠꺼 그대로 해놨어

진짜 아빠가 아직도 옆에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