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성봉근 우리오빠


작은 오빠

생전에 나에게 한 말이 있지

나는 욕심 없다고

모든 걸 다 내려 놓았다고

혼자만의 고통 .생각 같이 해줄 수 없는 많은 일들. ..

오빠 두려움도 많았을 건데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고

올케 언니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아버지 할머니 만나려 천국으로 갔다고 나는 생각 하거든

오빠 나 꿈에 한번이라도 만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