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렇게 오랫만이지??
아빠한테 갔다오고 쓴다는거 깜빡하고 그러다 이렇게 쓰네..
어제는 내일이 엄마생일이라서
우리가족 다같이 모였어.
아빠엄마가 자주가던? 구로 애슐리에서 ㅎㅎ
세종시에서 이모도 오고 오랫만에 다같이 봤네..
아빠가 우리곁을떠난지 515일이나 됬어.
이게 근데 시간이 벌써이렇게 지났드라..
500여일이란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거같은데..
참 그래 그치??
나두 이제 나이먹다보니
엄마가 어렸을때
10살에는 10km 20살에는 20km로 시간이 간다는말이 40대가지나고 보니 더빨리가는거같애
엄마는 얼마나 더빨리가겠어..
이제 동윤이랑 나랑 계속 엄마옆에 아빠 몫까지 잘해줄께..
지켜봐주고 우리가족 항상 힘내게 해줘..!!
사랑해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