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어제는 술기운인지 엄마 사진 많이 보고 울었어


오늘은 내가 좀 늦었지...어제 거래처랑 만나서


오랫만에 술한잔 마셨어 그랬더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네


이제 술 안마실께 늘 잘 안마시지만


오늘은 둘째 고모한테 전화 왔네...의외야


엄마 걱정을 하더라고 그리고 나보고 잘 모셨냐고...


통화를 오래 하기 싫어서 네, 네, 네 하고 끊었어..


오늘도 나는 컴퓨터 앞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도 잘 안되네...


나 엄마 곁으로 가면 안되나?


혼 낼거지?


보고싶고 또 보고 싶은 울 엄마 시간 내서 또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