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엄마가 그곳에 간지 꼭 한달인데 오늘 큰 결심을 했어 !


선배 만나서 조언도 받고 친구가 오케이도 했고


그래서 월요일에 주저 없이 진행하려고


자세한 이야긴 나중에 할께 암튼 모든 걸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거야


지금 내가 너무 견디기 힘들어 어떤 것도 할 수 가 없을 것 같아서


잘 될꺼야~~~


걱정 말고 아들 인간관계는 좋아!!


당분간 가지 못하더라도 이해 해줘 다 정리하고 갈께 엄마 보러


사랑해 보고 싶은 내 엄마 울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