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어제는 규선이 한테 전화 왔어 5월11일 엄마 49제에 온데


막내아들 온다니까 좋지! 현정이 가족도 누나 가족도 올꺼야 엄마 보러


그전에 나는 들릴께 그때도 가고


힘든 시기가 지나면 엄마 곁으로 갈꺼야!


힘들때 가면 엄마가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


나는 정말 엄마가 좋아 내가 잘해드리지 못해서 맘이 아프지


잘되는 모습만 보여 줄께!


지켜만봐줘 도와줄 생각은 하지 말고...꼭 지켜만봐줘


울 엄마,,,엄마 생각만 하면 못난 아들은 자꾸 눈물만 나네..


지금은 모들 걸 다 내려 놓고 다시 시작 할꺼야!



보고 싶은 울엄마....내 엄마 사랑해!


조만간 보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