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그리운 승준아~


승준아~

네가 그곳에 머문지 벌써 이틀이란 시간이네

장례를 치루며 정신없이 지냈고

널 그곳에 안치하면서도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더구나

승준아~

뜻밖의 사고소식에 네가 얼마나 놀랐고 경황이 없었을꼬ᆢ

그리운 아들아 ~널 그리며 또 보고싶어

이곳에 머문 모든순간에 넌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멋지게 지냈더구나

우리가족 친지들의 사랑과

오래된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아빠 엄마 헝의 사랑을 네게 꼭 전하고싶어

언제나 환하게 웃음짓는 널 늘 오래도록 마음에 기억할게

승준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