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이번 연휴에 보러 갈게!


엄마, 곧 보러 갈게.

더 자주 가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미안해...

예쁜 꽃 또 놓고 올테니 꽃 보면서 내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아니다, 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이기적으로 엄마 생각만 해.

거기서라도 꼭 그랬으면 좋겠어.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