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문여사♡


엄마~~

우리 문여사 잘 계시나 또 편지 쓰러왔어~

귀찮아도 다 읽어야되 엄마~~♡ㅎ

나 차 폐차 했어... 엄마 태우고 다니던 추억이 있어서

고치고 좀더 타고 다니고 싶었는대 안되겠더라구...

폐차 시키러 차 보내는대 속상 했어...엄마의 추억이랑

같이 보내는거 같아서...ㅠㅠ 미안해 엄마..

새차도 아니고 어차비 중고차 다시 샀는대 엄마도 못태우고

또 속상 하더라구...ㅠ

사고 나지 말라고 바퀴 네개 막걸리 뿌렸어 잘했지?ㅎ

엄마 보고싶다...눈물 날라 그러네...

오늘은 여기 까지만 편지 할께 쉬고 있어~

또 편지 할께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