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너무 오랜만에 왔지?


엄마, 지난 번에 아빠랑 지은이랑 대화 많이 한 거..

엄마도 들었으려나?

너무 속상하고 힘들었어.

엄마 생각은 어떤지 너무 궁금한데

꿈에라도 나와서 얘기 좀 해주면 안될까?

쉬어야 하는데 자꾸 이렇게 불러내서 미안해.

근데 그래도 엄마 맘이 너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