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야! 종교는 없지만 그래도 엄마는 이때가 되면


자식들을 위해서 절에가서 기왓장에 자실들 잘되고 건강하라고 기도했잖아~!


엄마 덕일꺼야...뭐가 되든 우리들이 잘 되는 것은


토요일 일요일까지 있어서 3일 연휴라서..나는 별로 연휴가 방갑지는 않아


엄마가 없으니 누가 내 옆에 있지도 않고...보고싶어 그래도 참고있어..


하나 하나 해결하고 내 맘이 엄마 볼 때 부끄럽지 않을때 찾아 갈려고


너무 늦지는 않을꺼야~~


누나가 원주 가자고 하는데 내가 지금 업체들하고 협상 하는게 아직 끝나질 않아서 확답을 못 주었어


내일은 비가 온데 ..시원하게 내렸음 좋겠어..근심 걱정 다 날라가게...


조만간 엄마 만나러 갈께....보고 싶고 또 보고 싶다...엄마가


사랑해~~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