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엄마, 오늘 나 정말 특이한 꿈을 꿨어.

우리가 같이 이집트 여행을 갔는데(아빠도 같이) 숙소 컨디션이 너무 안 좋은 거야...

그래서 바선생(!) 나오면 어떡하지 걱정하면서 방에서 나오는 꿈이었어.

엄마랑 나랑 바선생 진짜 싫어하잖아...

꿈인데도 바선생 나올까봐 정말 조마조마한 꿈이었어.

그 곳에서 깨끗하고 예쁜 공간에 있는 거지? 너무 보고 싶고... 얘기 나누고 싶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