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전입신고했어


오늘은 드디어 신혼집으로 전입신고를 했어.

이제 나도 완전 마포구 사람이네...!

우리 집에 엄마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고 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을텐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 중에 이런 게 있어.

'흔해빠질 만큼 많고 많은 좋은 것, 이젠 주고 싶어도 전할 방법이 없소.'

이 노래만 들으면 엄마 생각나더라.

오늘도 정말 보고싶고... 또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