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오늘도 사랑해


그리움만 점점 커지네.

있을 때 더 잘할걸

아빠가 좋아하던 간식들 더 많이 사줄걸

나는 앞으로 아빠가 좋아하던 간식들 볼 때 마다 눈물 날 것 같아

지금도 눈물나

그리고 여러 상황들이 너무 힘들다

언제쯤 이런 상황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걱정없이 살던 때가 그리워

아빠가 그립고 아빠랑 웃으며 이야기할 때가 그리워


아빤 어때?

편하고 행복해?

지금 뭘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아빠 여행 잘 하고 다시 만나자

꼭 다시 만나

사랑하는 나의 보물 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