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2025년의 새해가 밝았어!


아빠 새해 첫 날에 인사하고 편지도 썼어야했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미안해

새해 첫 날 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인사드렸어 전화로

좋아하시더라고

미운 감정 많았었는데 이제 잊고 잘해드리려고

아빠의 부모님 이시니까..

아빠가 보고싶을 때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잘 해드릴게

아빠 정말 보고싶다

정말 많이 보고싶네

잘 살고 있는거지 아빠?

이번에 무안공항 사고난 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

가족 잃는 슬픔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큰 고통이니까............

아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