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어제 봄비가 많이 내렸어 ...거긴 안추웠어?


쌀쌀하더라 오늘은 나 사는 집에 공사를 해...


아래층에 물이 센다고해서 공사가 생가보다 크네..


그래도 어떻게 아래층 사람이 불편 할 텐데...그래서 공사를 하기로 했어..


내일도 일이 있고 오늘도 조금 바쁠 것 같아..엄마 보고 싶은데


엄마 근처로 이사를 갈꺼야...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빠른시일에 갈께..


보고 싶은 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