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은 지은이랑 은정이 만나


오늘은 지은이랑 은정이 만나서 닭한마리 먹으러 가기로 했어.

엄마도 닭한마리에 소맥 먹는 거 참 좋아했는데...

엄마 돌아가신 이후로 나는 뭔가 내가 엄마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많아.

나 오늘 닭한마리에 소맥 먹을 거니까 엄마도 같이 먹는다 생각할래.

오늘도 너무 보고싶고... 또 많이많이 사랑해.

꿈에서라도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