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바람이 많이 부네...


오늘이 나한테는 중요한 날이야~~!!


나보다 인생을 더 살아온 선배들한테 조언도 많이 구했는데 결정은 내가 해야 하네..


여러모로 도움도 주고 하는 선배들인데....


그냥 엄마가 보고 싶네...너무 외롭다 혼자는


엄마랑 떨어져 있어도 그때는 외롭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나도 이제는 힘에 부치나봐 기대고 싶을 때가 많네..


그래도 엄마한테는 안기댈래 그건 너무 내가 나쁜놈이야...엄만 항상 우리들의 버티목을 해왔는데...


내일이 어린이날이고 며칠 있음 어버이 날이네...5월이 나한텐 조금 잔인하네...


조만간 갈께...엄마보러 너무 보고싶다 !


꿈에 왔다가 가면 안되?


웃는 모습으로 규봉이 넌 잘 될꺼야 하면서...


사랑해 엄마 울엄마 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