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 첫기일제사 어설펐지...


보고싶은 예쁜 울엄마...

엄마...너무 보고싶다...나의 엄마...

오늘 첫제사 어땠어? 어설펐지?

이해해줘 엄마...처음으로 제사 지내서 해맸어...

소고기 무국 처음으로 끓였는데 맛 괜찮았어?

고기산적 은 어땠어? 다른음식은?

꿈에 나와서 말해줘 엄마...

엄마...이제는 울지 안울려고 했는데 쉽지가 않어...

나에게는 시간이 더 필요한 가봐...

막내이모도 요몇일부터 눈물이 나고 엄마 생각을 자주 한데..

이번주 수요일 에 아빠랑 납골당 갔는데 엄마 봤어?

아빠도 엄마를 그리워하고 있어...

난 항상 엄마한테 미안함 밖에 없어...

미안해 엄마...고맙고 사랑해...

엄마를 위해서 매일 기도 드리고 있어...

엄마 혹시 나때문에 저승에 못간거 아니지?

좋은곳에 갔을거라는 것을 믿고 있을께...

엄마 1년이 너무 빨러...

아직 엄마가 없는게 나는 믿기지가 않어...

걸어도 엄마생각...버스,지하철 타도 엄마생각...

엄마랑 손잡고 다닌 추억이 많아서 괴롭고 힘들어...

엄마도 내 생각해? 나만 짝사랑 아니지?

엄마 오늘은 내가 너무 많이 우울해...

신경안정제 2정 복용하고 자야 할까봐...

꿈에 나와서 나 위로 해줘....

엄마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



주님..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으로 이끌어 주소서..

평화의 안식을 주시고 주님의 나라에서 살게 허락 해주소서..

자비로우신 주님,저희엄마 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