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아직도 추석연휴가 안끝났어..


ㅋㅋ 이번연휴는 은근히 길어.

징검다리에 금욜만 재량껏 휴가내면 10일이상이야..

그래서 우리도 선우대리고 급하게 제주도왔어.

서울에 월욜까지 비가와서 주말에 할게 없드라고..

제주도 어제 왔는데 날씨가 너무좋드라.

아빠랑 뭐 나이먹고 여행한번못와봤네..

내년에는 엄마랑도 같이 오고해야지..

아빠가 우리곁을 떠난지 198일째네..

금방 앞자리가 2가되려해.

얼마안된거 같은데말이야..

앞으로도 아빠자주자주 찾아보고 할께

항상 우리가족 응원해주고 힘이되어주고

지켜봐줘

사랑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