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랜만에 편지 쓰네...
요즘 납골당에 자주 못가서 미안해...
엄마 잊은거 아니야... 성당에 다니고.. 날씨도 도움을 안줬어..
오랜만에 수요일 에 갔는데 여전히 마음이 아펐어....
왜 엄마가 저기에 있지 하고 의문이 들고 현실부정을 하게 돼..
꿈이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되고....
나는 여전히 엄마추억을 안고 살어...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
몇일전에 엄마가 보고싶어서 울고있는데 라디오 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조용필 "허공" 노래가 나오는 거야...
마치 엄마가 나를 위로 해주는 것 같았어...
나 위로 해준거지? 그렇게 생각할께...ㅋ
엄마 크리스마스 다가 오고 있어...
즐겁지 않은 크리스마스...엄마가 없어서 즐겁지 않어...
크리스마스 끝나고 12월말쯤에 납골당에 갈께...
엄마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주님, 저희엄마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 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