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우리엄마


우리엄미 지금 뭐하시나?

여기올때마다 한분씩 모르는 분이 생기시니깐 너무 맘이아프다

어제 작은딸보고 좋았엉?

시장갔다 깐파가 눈에띠길래 두단사다 담구고ㆍ김밥싸서 아부지ㆍ혜진이 집에배달 ㅎ 잘먹는거보면 흐뭇해

엄마만치 맛읗못내서 그렇지만 ~~그래서 ㆍ같이못갔네

시간내서 가께~~

잘지내고계서~~보고싶다울엄마~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