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그립고 보고싶은 우리딸


지은아~

잘지내고 있지

벌써 너가 떠난지 4년이 지났구나 😭 

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요즘 TV에서

"천국보다 아름다운"

이라는 드라마를 하는데

보면서 너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


우리딸 지은이도 천국 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혼자라 외롭진 않을까


나도 천국 가려면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단다


드라마 대사중에 천국에 있는 사람이

이성에 있는 사람들한테 가장 바라는것이

빨리 잊어주는거라고 하더라

생각하면서 고통스러워 하는게 안타까우니까


그런데 지은아

엄마는 너를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구나

고통스럽고 아파도 죽을때까지 잊지 않을거야

꼭 기억하고 있다가

꼭 다시 만날거야

사랑하는 지은아


정말 천국이 있을거라 믿고

살께

그래야 우리딸 다시 만날수 있을테니까


지은아

너무 보고 싶구나


꼭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우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