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벌써 한달이 지났네.....엄마가 하늘에 자리 잡은지도 너무 빠르다


엄마 나는 오늘 큰 결정을 해야 해~


아주 중요한 결정이야 많이 힘든 결정인데 잘 하는것 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근데 앞으로 잘하기 위한 하나의 길이라고 생각해줘


보고 싶지만 오늘은 참을께 안 그러면 많이 울것 같아서


내가 많이 사랑하고 보고 싶어 한다는 거 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