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 왔어요~
지금 거실에서 자려구 하는데 잠이 안 와요..
엄마는 매일 성경말씀 읽으셔요
지구촌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받을때 받았던 패를 저에게 주시면서 그날 예수님 영접하며 우셨던 아빠 이야기 해주셨어요.
수지집에서 구역예배드릴때 구역장님이 엄마 손잡고 기도해주실때
윤선이 빼고 다 믿지 않는 자녀들이 생각나서 펑펑 우셨던 이야기도 해 주셨어요. 엄마가 저보다 믿음이 좋아요 아빠...
모든 자녀가 다 구원 받고 천국 가서 아빠 만날꺼라고 믿으신데요.
그러면서 외삼촌도 며느리가 전도해서 돌아가시기 직전 예수님 믿ㄱㅎ 아멘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고 외숙모도 교회 다니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아빠가 옥토에 씨를 뿌려놓으셔서 모든 자녀가 예수님 믿게 될꺼라고 하셨어요..
아빠~ 저에게 가장 위대한 유산을 물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