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

나는 내일 절에서 엄마 못 볼꺼 같에..

효민이 코로나 걸려서 혹시나 나도 잠복기 일수도

있어서 나는 내일 안갈려고...오늘 아침에 자가키트 에는

음성 이었는대 혹시 또 모르잖어...괜히 또 갔다가

혜정언니 전염되서 아빠한태 전염 되면 안되니깐...ㅠ

나는 그냥 월욜마다 샘내에서 엄마 보러 다니고 담달

엄마 생신제때 보고 추석때 절에서 엄마 보러 갈께~

내일 백중때 의미 있는 날이라 가고 싶은대...

아빠 때문에 혹시나 해서 ,,,,조심 해야지..

엄만 내맘 알지?

나는 내일 안갔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고~

내일은 윤정이랑 언니만 보셔요~~

나는 추석날 절에서 봐요 문여사~~ 사랑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