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저왔습니다 !
아직 날씨가 많이 추운데 잘 지내고계신가요 ?
저랑 오빠는 보시다시피 너무 잘지내고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오빠랑 아버님 뵙고왔는데 오빠가 눈물을 글썽 거리더라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버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것같아요
평소에는 정신없이 일하다가 문뜩 선희방을 보면
리모델링 하기전에 아버님이 방에서 퇴근하고 왔냐고
손 흔들며 인사해주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많이 그립습니다
아버님께서 살아계셨을때 했던 많은 약속들을 앞으로는
아버님과 함께 할수없는 약속이 되버려서 속상하고 후회만 되는거같아요
그래도 지난날동안 예뻐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버님이 주셨던 추억과 마음 잊지않고 가족들과 잘 지내겠습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