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이건 좀 반칙아냐?


이렇게 갑자기 가면 우린 어떡하라고

손주놈 군대가는것도 보고

며느리 밥도 좀더 얻어먹고 가도되는데.

이제 나나 윤정이 먹고 살만해졌는데

많이 얻어먹고가지 ㅎ

이젠 내가 가장이라 울지도 못하자너

아빠가 타보고싶다던 벤츠

내가 다음차로 살테니까 많이 부러워하고있어

위에서 우리가족 그리고 윤정이 잘 지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