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그리운엄마


오랜만에 엄마불러보네~~알고계시지?보고있지? 살아계셨음 큰딸 간병햐다고 억척이처럼 왔다갔다했을텐데~~구정맞춰서 수술날짜잡았는데~~어케이케되버렸네~~아들래미도 매년오고 더 잘됐지? 내일이 벌써 1년이야

맘은 제일먼저 가서 보고싶었는데 나만못가네~~미안엄마~~사랑하는 자식들보고 손주들보고 잘놀고즐기고해~

저는 나중에 보러갈께요~~손주들 잘지켜주고 가족들도 잘지켜줘서 감사해요~~사랑하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