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나 지난 주부터 고양이 키워


엄마, 우리 집에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가 왔어.

이모 지인분이 임보하시던 고양이들인데 나랑 남편이 키우기로 했어.

자고 있으면 우리 옆에 와서 자고

진짜 애교도 많은 개냥이들이야.

엄마도 봤으면 진짜 귀여워했을텐데...

아니다, 엄마 보고있지?

오늘도 너무 보고싶고 진짜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