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미~


엄미~ 오늘도 잘 지내고 계셨어??

나는 항상 똑같에 다람쥐 챗바퀴 돌아가듯...

진짜 오랜만에 엄마 사진 영상 봤어...

그동안 눈물 날까봐 한번도 한봤거든...

시간이 흐르고 있어도 역시나 눈물 나네..

당분간 또 보지 말아야겠어...

오늘 말복이야 엄마~ 오늘 퇴근 하는대

저녁날씨가 벌써 서늘 하더라구...

엄마 보고 싶어...

너무...

엄마 낼모레 월요일에 갈께 그때 봐요

사랑해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