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보고싶은 우리 엄마~~♡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우리 엄마....

속으로 불러도 겉으로 불러도 엄마는 대답 없더라...

대답 없을꺼 알면서 가끔 부르는 내가 못난거지 뭐..

엄마 잘 지내고 계시지??

엄마 작년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왔었잖아? 그런대

올 겨울에는 작년 보다는 훨씬 적게 왔어~ 작년에 우리가

엄마 케어 하기 시작할때 눈이 많이 내려서 올 겨울에

눈이 올때 마다 엄마 생각 나서 우울하고 슬프고 막 그랬거든..

그런대 올 겨울에 다행히 눈이 많이 안내렸어..

오늘땨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엄마....

엄마가 떠난지 9개월이나 됬는대도 한번씩 엄마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을때 감정을 어떻게 추스려야 되는지

아직도 방법을 모르겠어 방법을 몰라서 그냥 울어...

너무 보고 싶다 엄마~~~

엄마 또 편지 할께~

많아많이 고맙고 많이많이 사랑해 문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