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사무치게 그리운 아빠


아빠 오랫만이지요? 편지만 쓰려면 눈물이 줄줄 흘러서

자주 못썼어요 저 기다리셨지요? 사랑하는 아빠 뭐하고 지내시나요? 날이 꽤 추웠는데 아빠 계신곳은 괜찮으시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아빠에 대한 슬픔과 사무치는 그리움은 더더 진해지는거같아요 설날에 가족 모두 모여 사진을 찍었는데 엄마가 착각하시고 사진속에서 아빠를 찾으시더라구요 ㅠㅠ

엄마가 많이 힘드시지만 꿋꿋하게 지내고 계시고 다른 가족들도 열심히 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아빠 민우는 다시 임용고시공부 시작했어요 올해는 잘될거라고 믿어요 예원이도 나름대로 제길을

찾을거라 생각해요 아빠가 그곳에서 지켜봐주세요

오늘은 아빠가 저희집 오시다가 저 주신다고 들꽃을 꺽어 오시던게 생각이 났어요 그깊으신 사랑의맘 간직하고

씩씩하게 살게요 지켜봐주세요

아빠 아빠 아빠 아빠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오늘밤 꿈에 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넘넘넘넘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