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엄마, 어제 내 꿈에 나왔더라!

나 보고 싶어서 온 거지?

꿈 속에서 엄마가 내 편 들어줘서 진짜 좋았어.

너무 많이 보고 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다.

여전히 엄마를 볼 수 없다는 게 실감이 나지는 않아...

내가 엄마한테 잘못했던 것들 정말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은데

할 방법이 없어서 많이 괴롭다...

정말 진심이야...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