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오늘은 뭐하고 있어?


난 오늘도 평소랑 똑같이 출근했다...ㅎ

오늘은 집 가서 카레 해먹으려구!

나 카레 좋아하는 거 알지?

소고기 넣어서 일본 카레 만들어 먹을 건데 맛있게 됐으면 좋겠다.

엄마랑 같이 살 때 내가 맛있는 것도 해주고 그랬으면 참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아.

거기서는 더 맛있는 거 먹고 있는 거 맞지?

보고 싶어,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