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오늘이 2월 15일이야..


아빠 하늘나라 가신 지 한 달이 되었어요..

목소리를 크게 하면 목멘 소리가 나와서

오늘도 판매가 저조해 ㅠㅠ

근데 요즘은 예전처럼 힘에 부치게 안하려구.

못팔면 멀리 가기도 하는데...

멀리 다니면 또 나름의 장점이 있어요

빨리 엄마집 가고 싶다

요즘은 엄마집에서 지내는게 맘이 제일 편해요..

자녀들도 이젠 그만 신경쓰고 싶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