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이제 눈물 줄일께~


보고싶은 예쁜 우리엄마 ~

엄마 현재 어디쯤 있어? 천국? 아님 내가 하도 울어서 좋은곳에가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거 아니지?

엄마는 우리한테 항상 최고로 좋은엄마 였어....

엄마는 악하지 않아서 좋은 곳에 갔을 거라고 믿어~^^

오늘 아침에 성당에 가서 엄마 좋은곳에 인도해 달라고 미사 드렸어...

아빠가 우울해 보여서 성당 갔다 오고 걷기운동 했어...엄마가 없으니까 아빠가 가슴이 답답하고 숨막힌다고 하네...

내가 하루종일 우니까 아빠가 우울증 걸릴거 같다고 하셔~

이제 눈물을 줄이고 아빠를 케어 해 드려야 할것같애...

오늘 현재 지금 눈물 안흘렸어... 저녁에는 눈물 나겠지~ㅋ

엄마 진짜로 보고싶어...목소리 듣고싶고...

엄마 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한번도 생각 못했는데 어떻해....

아무일도 못하겠어....엄마생각 뿐이야~~~

엄마~~나 힘내게 응원해줘...

보고싶은 우리엄마 사랑해 ~💕

ps)꿈에서 만나고 싶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