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또 한 주 시작이네~


엄마, 난 오늘도 출근해서 이래저래 일했어!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게 가네... 벌써 25년이 반이나 지났다니...

엄마가 있는 곳의 시간은 어떻게 갈까 궁금하기도 하고.

여전히 엄마 얼굴이 너무 생생하다... 그냥 본가로 보러 가면 딱 있을 것 같은데...

계속 이렇게 떠올리고 추억하고 기억하면서 살 거야.

엄마도 나 잊지 말고(그렇다고 걱정하지는 말고) 지내고 있어.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