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다. 앞으로 날씨가 많이 추워질 것 같은데 자전거 타고 잘 다닐 수 있을지 걱정이야.

엄마 항상 나 추운데 자전거 탄다고 걱정했잖아...!

이제 그래도 알아서 장갑도 잘 챙겨서 끼고 그래.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나 스스로도 추워서 못 다니겠더라구.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