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이 오질않네.
아빠가 그립고 보고싶어.벌써 아빠보내드린지 두달이 다되어가네.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거같고 아빠랑 농담하던게 어젠거 같아.
아들은 아직도 일상으로 복귀가 힘이드네.잘 해낼수 있겠지?
시간이 해결해줄라나?
아빠~아들은 원없이 모신다고 모셨는데...아빤 서운한게없었을까?
아빠 환한미소가 보고싶어 미치건네.ㅠㅠ
별에별 생각이 머리를 흔드네.
엄마 하루가 다르게 나아지고 계시고.뼈도 잘붙게 아들이 고급지게
드시게 하고있어.
아들 마음다잡고 세상속으로 걸어가보께.힘들면 잠시 쉬었다가도
가보께.
사랑하구 보구싶구 아빠이마에 뽀뽀해주고싶어.
인테리어 다 끝났는데도 아빠자리가 아들마음속엔 그대로네.
아빠~주절이주절이....떠든거같아.
내일 또 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