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오늘 회사에서 부끄러운 일 있었어.
내 성격에 그러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아이고 아직도 부끄럽네...ㅠㅠ
더 당당한 딸이 되어야 하는데 오늘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