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싶은 예쁜 울엄마...


엄마..우리엄마...

정말로 많이 미치도록 보고싶어ㅠㅠ

요즘 길을 걸을때 엄마랑 손잡고 걸었던 추억을 되새기며 걷고 있어... 엄마가 마치 내옆에 있는 것처럼 ...혼잣말 하고....

엄마 나 요즘 잘 지낼려고 노력 하고 있어...

우울증이 전보다 좀 나아졌어...

성당 언니들이 나 얼굴이 밝아졌대..

주님께 기도를 열심히 해서 그런가?

엄마 정말로 잘지내고 있는거지??

솔직히 지금현실이 꿈 이였으면 좋겠어....

꿈이면 빨리 깨어나서 엄마 한테 정말로 잘 하고 내가 후회와 죄책감 으로 살지 않을텐데...

엄마..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엄마 이번주 토,일요일 1박2일 여행 갔다올께~

여행 끝나면 다음주에는 성지순례 2건 있네...

나는 엄마를 위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께...

엄마..우리엄마 많이 사랑해 💕❤️

보고싶다..우리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