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 곳에서는 편하게 쉬고 있는 거 맞지? 꼭 그랬으면 좋겠어... 그 곳에서는 맘 상하지 말고, 몸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예쁜 것만 보고 맛있는 것만 먹으면서 살아.
언젠가 내가 엄마 보러 가게 되는 날이 오면, 그 때 꼭 반갑게 맞아주고! 그 때까지 정말 웃기만 하고 지냈으면 좋겠어, 엄마.
엄마가 너무 많이 보고 싶다. 일하다가도 엄마 모습이 떠오르면서 가끔씩 울컥해. 이런 마음 엄마가 우리랑 같이 있을 때 더 많이 표현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만 하는 못난 딸이라 미안해, 엄마랑 다시 만날 날만 기다리면서 살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