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승진 회식 날이야


엄마, 오늘은 나 과장 승진한 기념으로

선배님들하고 같이 한 턱 쏘는 날이야.

맛있는 거 먹고 신나게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그러려고.

엄마가 보고 대견하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