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ㆍㆍ정말 날씨도좋고 오늘 아부지 재훈이 반찬해서 구리갔는데 ㆍ사실 날씨가너무좋으니 좀 울컥했당
혜진이한테도 그만울라고는 했지만ㆍㆍ아직까지는 많이보고싶고 하니 오열말고 그냥쬐끔씩안울께~~
엄마도 안아픈곳에가서 잘지내고있으니말야
사람들은 언제든 가지만 가기전 못해줬다는 죄책감으로 더슬퍼하는거같아~~연숙이도 오빠도 그렇게 죽고 1년뒤 새언니마져 유방암으로 하늘나라갔다는 소리듣고 정말 깜짝놀랬엉 ~~
엄마가 만나면 잘좀 도닥거혀줘
엄마~~거기서는 아프지않지?
잘지내시다가 만나요ㆍㆍㆍㆍ그일 잘좀처리되게 해주고요~~♡♡♡사랑하고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