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엄마~ 엄마 보고 싶고 수다 떨려고 왔었는대

편지가 안써지는거야;; 그래서 못 쓰고 오늘 다시 왔어...

그런대 엄마~ 어제 무슨 말을 할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나;;;

나도 참 큰일이야 큰일..ㅎㅎ;;

요새 날씨 너무 추워 졌어 엄마가 계신곳은 어떠우??

아참..세째 고모가 엄마 너무 보고 싶은가봐..ㅠ

암튼 우리 문여사 잘 지내고 있는거지??

너무 보고 싶다 엄마...

엄마 너무 보고 싶지만 내 폰에 있는 엄마 영상,사진

아직도 못봐...몇달째 못 보고 있는지...가끔 사진 찾을께

있어서 들어 갔다가 엄마 생전 사진 보게 되면 놀라서 바로

꺼 버려...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보는 순간 내가

마음이 아퍼 힘들어져...언제쯤 편한 마음으로 엄마 생전

사진을 볼수 있을까??마음은 지금이라도 보고 싶지...

그런대 보고나면 내가 힘드니까....언젠간 보고 싶을때

마음껏 볼날이 올때까지 기다릴꺼야...

엄마~ 나 씻어야 겠다~ 나중에 또 올땐 징징 거리는거

말고 좋은 소식 가지고 올께

엄마 편히 쉬어요~~ 사랑해!!!